![희토류광산](https://thumb.mt.co.kr/06/2023/12/2023122210011464695_1.jpg/dims/optimize/)
22일 오전 10시5분 기준 증시에서 삼화전자 (3,700원 ▲25 +0.68%)는 가격상한폭(29.99%)까지 오른 4725원에 거래 중이다. 동국알앤에스 (3,060원 ▼10 -0.33%)(8.70%), 유니온 (4,975원 ▼5 -0.10%)(7.71%), 성안 (1,052원 ▼23 -2.14%)(7.27%), 쎄노텍 (911원 ▼19 -2.04%)(6.34%), 유니온머티리얼 (2,610원 ▼10 -0.38%)(6.17%), 그린리소스 (17,380원 ▼30 -0.17%)(6.13%), 노바텍 (15,310원 ▲130 +0.86%)(5.08%), 세토피아 (1,080원 ▼140 -11.48%)(4.94%), 티플랙스 (2,810원 ▲25 +0.90%)(2.87%) 등도 동반 강세다.
희토류는 레이더와 미사일, 위성,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제품에 핵심 재료로 사용되는 17개 원소다. 중국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 희토류 생산의 70%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