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는 솔로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유현철은 지난 18일 예능 '조선의 사랑꾼 2'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처음엔 딸에게 연인 김슬기와의 만남을 알리지 않았다"며 "아이가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유현철은 "요즘은 시간이 지나면 둘이 (가정을) 합칠 거란 얘길 조금씩 설명하고 있다"며 "딸이 아직 완전히 받아들이고 있는진 모르겠다. 아이니까 하루는 싫어하고, 하루는 좋아하고 그런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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