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17분 기준 증시에서 카이노스메드는 가격상한폭까지 오른 1065원에 거래 중이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이번에 중국 의료보험 등재 승인을 받은 덕택에 처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이즈 치료제 글로벌 시장 확대, 파킨슨병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카이노스메드, 에이즈치료제 중국 의료보험 등재…상한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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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이노스메드 (4,580원 ▼335 -6.82%)가 개발한 에이즈치료제가 중국 의료보험 등재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에 거래 중이다.
15일 오전 9시17분 기준 증시에서 카이노스메드는 가격상한폭까지 오른 106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카이노스메드는 자사가 개발한 에이즈치료제가 중국 의료보험 등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이번에 중국 의료보험 등재 승인을 받은 덕택에 처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이즈 치료제 글로벌 시장 확대, 파킨슨병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15일 오전 9시17분 기준 증시에서 카이노스메드는 가격상한폭까지 오른 1065원에 거래 중이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이번에 중국 의료보험 등재 승인을 받은 덕택에 처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이즈 치료제 글로벌 시장 확대, 파킨슨병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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