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특례편입 에코프로머티, 장 초반 5%대 강세

머니투데이 김진석 기자 2023.12.11 09:11
글자크기

[특징주]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코스피200지수에 특례편입되는 에코프로머티가 장 초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 2분 코스피 시장에서 에코프로머티 (83,300원 ▼1,600 -1.88%)는 전 거래일보다 7600원(5.65%) 오른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한국거래소는 에코프로머티가 신규상장 특례편입 기준을 충족했다며 △코스피200 △코스피100 △코스피50 △KRX200 △KRX기계장비 지수에 편입된다고 설명했다. 지수 적용일은 오는 15일인 정기변경일이다.



코스피 200지수 특례편입은 선물옵션 만기일 이전 15거래일 동안 평균 시가총액 순위가 50위 이내일 경우 가능해진다. 지난달 17일 상장한 에코프로머티는 5거래일 만에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50위권에 진입했고, 지속해서 이를 유지해왔다.

특례편입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적으로 코스피200 등 지수 종목에 편입되면 해당 종목에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자금 등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에코프로머티의 편입으로 케이카 (13,900원 ▼220 -1.56%)는 코스피200에서 제외된다. 롯데쇼핑 (65,800원 ▼600 -0.90%)(코스피100), SK바이오사이언스 (56,600원 ▼1,100 -1.91%)(코스피50)도 각 지수에서 빠지게 된다. 에스디바이오센서 (10,060원 ▼290 -2.80%)의 경우 KRX100에서 편출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