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유관기관 산불진화 합동훈련'에서 수성구와 달성군 산불진화헬기가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2023.1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등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진화장비 19대, 대원 67명을 투입해 약 40여분만인 오후 3시16분쯤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임야 0.02ha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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