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배우 김미경, 타석증 수술 근황…"몸 고장, 괴로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3.12.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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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미경 인스타그램/사진=김미경 인스타그램


배우 김미경(60)이 타석증으로 수술받은 근황을 전했다.

김미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석증으로 입원해 수술하고 퇴원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몸이 고장 나면 아프고 괴롭다. 모두 모두 건강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김미경 인스타그램/사진=김미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미경은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의 김미경은 입원 중임에도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려 보이는 등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김미경의 수술 소식을 접한 배우 김희선은 "아프지 마요. 맞아. 아프면 괴로워요"라며 걱정했고, 배우 오나라는 "선배님, 그런 줄도 몰랐네요. 퇴원하셨다니 다행인 거죠? 이제부터 몸에 좋은 거 드시고 다시 건강해져서 활기차게 다시 일할 수 있길 바라요"라고 응원했다. 배우 최명길 역시 "빨리 회복해요"라며 쾌유를 바랐다.



김미경은 드라마 '결혼백서' '트롤리' '대행사' '닥터 차정숙' '사랑한다고 말해줘'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웰컴투 삼달리' 등에서 주로 엄마 역할로 출연해 '국민 엄마'로 통한다.

타석증은 침을 생산하는 기관인 침샘이나 침샘으로부터 입안으로 연결된 침샘관, 타액선관 등에 석회 물질이 생겨 생기는 질환이다. 침이 나오는 통로가 막히기 때문에 막힌 부위의 안쪽인 침샘 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을 유발한다. 구강 청결 등 치료를 진행하지만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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