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재 한 희토류 광산 전경.
8일 오전 9시31분 효성오앤비 (7,410원 ▲80 +1.09%)는 전일대비 1740원(23.42%) 뛴 91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조비 (12,840원 ▲80 +0.63%)는 13%대 급등하고 있고 남해화학 (7,210원 ▼70 -0.96%)은 12%대, 누보 (1,560원 ▲3 +0.19%)는 8%대 강세다.
중국 화학비료업계 온라인 플랫폼 화학비료망에 따르면 거시경제 주무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달 인산암모늄에 대한 수출 검사를 중단하라고 통지했다. 검사 재개 시기는 공지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인산암모늄이 지난달부터 신규 수출 절차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