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갱년기로 사형 선고받은 기분…호르몬제 먹고 있다"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3.12.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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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사진=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방송인 조혜련이 갱년기가 찾아와 여성 호르몬제를 먹는 중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는 지난 6일 '프레시우먼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남녀가 결혼해 부부가 되면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며 "내가 왜 이런 얘길 하냐면, 나이가 들수록 그게 안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사진=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조혜련은 "제가 갱년기가 찾아와 (부부 관계를) 마감 쳤다"며 "갱년기가 오면서 여성 호르몬이 많이 떨어졌다. 산부인과에 갔더니 이젠 내 여성 호르몬이 바닥 수준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 얘길 듣는데 사형 선고받은 기분이었다"며 "여성 호르몬제를 먹고 있는데 (약 먹으니까) 조금 나아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호르몬이 떨어지면) 기분이 다운되거나 의욕이 없어진다"며 "그래서 내가 축구도 하고, 노래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1970년생 조혜련은 2014년 현재의 남편과 재혼했다. 조혜련은 전 남편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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