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전여친 저격? "술 취해서 집 비밀번호 까먹는 거 최악"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12.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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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 ENA '지구별 로맨싀/사진=채널S, ENA '지구별 로맨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전 여자친구의 주사 관련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S, ENA 예능 '지구별 로맨스' 7회에서는 주 3회, 소주 3병을 마시는 알코올 중독 여자친구와 위생 관념 제로인 남자친구의 최후통첩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사연 신청자인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주량 조절을 했으면 좋겠는데 절제를 못 한다"며 불만을 털어놓는다. 더욱이 남자친구는 주 3회, 소주 3병을 마시는 여자친구가 걱정된다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이 가운데 전현무가 두 사람의 사연에 역대급 과몰입을 보인다. 전현무는 여자친구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지는 않는지 물으며 두 사람의 연애사를 훤히 꿰뚫고 있다는 듯 적중률 100%의 질문을 쏟아붓는다.



무엇보다 그는 "그게 진짜 최악이야. 술에 취한 여자친구를 부축해 어떻게서든 집까지 왔는데 현관 비밀번호를 기억 못 하는 것"이라고 흥분해 마치 자신의 연애 경험인 듯 생생하게 상황을 전한다.

이에 이정진은 "혹시 경험담이냐"라며 전현무를 몰아간다. 궁지에 몰린 전현무는 당황한 것도 잠시 "한겨울에 얼어 죽을 뻔했다"며 아찔했던 그날의 기억을 실토한다.

'지구별 로맨스'는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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