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응팔' 오디션 보러갔는데…예약 안 했다고 못 들어가"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12.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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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성희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오디션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동료 배우 문윤선, 김애란과 연기 연습을 하는 김성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성희는 "40대 후반에 연기가 하고 싶어서 프로필을 다 돌렸는데, 쳐다도 안 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디션을 보고 싶어도 정보가 없었다"며 "(우연히) '응답하라 1988' 오디션 정보를 알게 돼서 오디션장에 갔는데 안내데스크에서 막혔다. 예약을 안 했다고 못 들어가게 하더라"고 떠올렸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이어 "KBS 탤런트 공채 동기인 배우 김정균에게 연락해 '오디션 보러 왔는데 못 들어갔어'라고 했다. 그랬더니 '너는 평생을 뜬금없긴 한데 갑자기 예약도 없이 (오디션을) 보러 가면 어떡하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디션 도전은 그렇게 불발됐지만, '경험으로 쭉쭉 나가다 보면 뭔가 얻어걸리겠지'라고 생각했다"고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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