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딸에 SNS 차단당해…"방문 잠가 부순 적까지" 무슨 일?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3.12.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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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살아있네! 살아있어'/사진=tvN '살아있네! 살아있어'


배우 이상아가 딸 윤서진에게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차단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이상아 모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이날 딸의 사진을 찍어주다 돌연 "너 왜 엄마 (SNS 계정) 차단했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딸 윤서진은 "엄마가 몰라서 그렇지, 요즘 애 중에 누가 엄마랑 맞팔하냐"고 했지만, 이상아는 "황신혜 언니는 딸과 맞팔 중"이라며 납득하지 않았다.



이에 윤서진은 "거기(딸)는 모델이지 않냐. 엄마는 할머니가 SNS 하면 차단 안 할 거냐"며 역으로 질문했다. 그러자 이상아는 "난 할머니 이미 차단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살아있네! 살아있어'/사진=tvN '살아있네! 살아있어'
이상아는 윤서진이 방문을 잠그는 것에 대해서도 불평을 털어놨다. 그는 "방문은 왜 잠그냐. 엄마가 너 어릴 때 문 부순 것 알지 않냐. 네가 무슨 비밀이 있냐. 이게 MZ냐. 말 좀 하고 살자"고 말했다.

다만 윤서진은 "일기장 공개하는 느낌이다. 풀어도 되는데 엄마가 자꾸 풀어달라고 하니까 풀기 싫다"고 강조했다.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을 시작으로 총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1998년 김한석과 결혼 1년 만에 이혼한 그는 2000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해 윤서진을 품에 안았지만, 또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3년 11살 연상 사업가 윤씨와 재혼했으나, 2016년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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