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스타트업과 상생 '2023 허브데이' 열었다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2023.12.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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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서 KB금융지주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아랫줄 왼쪽에서 첫번째)이 '2023 HUB Day'에 참석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조영서 KB금융지주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아랫줄 왼쪽에서 첫번째)이 '2023 HUB Day'에 참석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 HUB센터에서 '2023 HUB Day(이하 허브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허브데이는 스타트업과의 제휴 ·연계를 통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선제적 육성 지원을 위해 열렸다. 스타트업이 정부 육성·투자 기관, 창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에 사업 방향성, 사업 모델, 창업 아이템 등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B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허브데이는 △미래를 그리다 △미래를 만들다 △미래를 함께하다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40곳이 참여했다.



창업진흥원, 한국성장금융 등 정부 투자기관과 MYSC, 더인벤션랩 등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담당자도 참여해 스타트업 대표와 제휴·협업을 논의했다. 또 보험분석 서비스 '시그널플래너'를 운영 중인 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KB스타터스' 활동으로 성장한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이들 기업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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