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300개 학교에 '태양광' 12년 대장정 완료

머니투데이 김도현 기자 2023.12.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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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인천 송도고에서 열린 솔라스쿨 준공식. 성광현 OCI홀딩스 전무(왼쪽), 이상원 송도고 교장 /사진=OCI홀딩스지난 5일 인천 송도고에서 열린 솔라스쿨 준공식. 성광현 OCI홀딩스 전무(왼쪽), 이상원 송도고 교장 /사진=OCI홀딩스


OCI홀딩스는 300번째 학교인 인천 송도고를 끝으로 2011년부터 시작한 태양광 발전 기반 사회공헌활동 '솔라스쿨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솔라스쿨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시설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학교의 전기요금 절감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태양광 발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2011년 인천 백령도 소재 백령초·북포초에 처음 설치됐다. 이후 제주·충남·네팔 등 국내외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무상 전개됐다. 상대적으로 전기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도서·벽지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우선 지원하며 각 학교의 에너지 자립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성광현 OCI홀딩스 전무는 "인천 지역에서 시작한 솔라스쿨 프로젝트의 300번째 대장정이 인천 송도고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 며 "OCI홀딩스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는 물론 학생들이 우리 주요 사업인 태양광발전이라는 그린에너지에 관심을 가지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OCI홀딩스는 도심 속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이촌한강공원 내 도심 속 숲 'OCI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군산대학교와 생물다양성 보존 협약을 체결해 전북 지역 인근 해양생태계 보존 및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친환경 ESG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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