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 연다

머니투데이 부산=노수윤 기자 2023.12.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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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특구모델 모색 현장방문·사업안내도 진행

부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교육청부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은 6일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등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하윤수 부산교육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부산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찾기 위해 현장 방문, 사업 설명회, 간담회 등으로 열린다.

교육부가 교육발전특구에 대해 안내하고 부산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주미란 장학관이 '돌봄·교육 이음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한다. 부산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 간담회도 개최한다.



부산교육청은 앞서 부산시와 교육발전특구 TF 회의를 열고 시범운영 지구 선정을 논의했다. 공교육을 혁신해 학생 수준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의 육성·정주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부산교육청은 △24시간 돌봄센터 등 지역 책임 돌봄 시스템 구축 △부산 7대 산업과 연계한 부산국제K-POP고등학교, 부산항만물류고등학교 설립 △지역 수요를 반영한 자율형 공립고2.0, 기숙형 중학교 설립 등을 부산시와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부산형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인재가 부산에서 배우고 정주할 여건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설명회가 지역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선정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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