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프로파일러 변신…29년 만에 MBC 드라마 출연 확정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3.12.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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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캐스팅…2024년 하반기 금토드라마 편성

배우 한석규 /사진제공=MBC배우 한석규 /사진제공=MBC


배우 한석규가 2024년 MBC 기대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제) 출연을 전격 확정했다. 한석규의 MBC 드라마 출연은 1995년 '호텔' 이후 29년 만이다.



MBC 새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기획 남궁성우/연출 송연화/극본 한아영)는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와 연관된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며 겪는 딜레마를 그린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2021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에서 심사위원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한아영 작가의 작품이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한석규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자 외동딸을 혼자 키우는 아빠 '장태수'를 연기한다.



극 중 장태수는 프로파일링이라는 단어조차 생경한 시절부터 자진해 범죄 행동 분석관의 길을 걸은 입지전적인 인물로 경찰 조직 내에서 독보적인 존경과 신망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던 중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직업적 신념은 물론, 사랑하는 딸과의 관계까지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면서 자신의 전부인 딸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밝히려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한석규 주연의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2024년 하반기 MBC 금토드라마 편성을 확정하고, 주연 배우 캐스팅을 시작으로 본격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석규는 1991년 MBC 제2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그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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