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주요 계열사, 연말 맞아 협력사 상생·지역 소통 사회공헌

머니투데이 이세연 기자 2023.12.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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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엔티가 지난달 29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태광그룹쇼핑엔티가 지난달 29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이 연말을 맞아 협력사 상생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미디어계열사 티알엔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는 지난달 29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지난달 10일 서울 영등포 콜센터사옥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력사와의 상생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친다.

섬유·석유화학계열사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최근 울산시 사회공헌 협약기업 21개사가 지원하는 '행복한 동행, 함께 하늘을 날다'에 참여했으며, 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대표 브랜드 씨네큐브는 오는 6일부터 올해 말까지 씨네큐브가 위치한 종로구 구민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프라·레저계열사인 티시스는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사랑 잇는 전화'를 진행하고 있다.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을 하는 봉사활동이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소통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며 "그룹 차원의 ESG경영 강화를 계기로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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