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3년 연속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23.12.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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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동행기업 선정 행사 후 고정수 매일유업 본부장(좌측)과 조홍선 공정위 부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대리점 동행기업 선정 행사 후 고정수 매일유업 본부장(좌측)과 조홍선 공정위 부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 (40,800원 ▼150 -0.37%)이 3년 연속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정한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됐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공정위가 2021년 도입한 제도다.

매일유업은 대리점과의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리점 거래 세부업무 지침'과 '영업담당자 행동규범'을 마련했다. 또 임직원들의 공정거래의식을 내재화하여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리점의 신규 거래처 확대와 매출 증대 등 대리점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며 대리점 가족 중심의 복리후생제도를 시행 중이다. 대리점의 사업운영 자금을 저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대리점 자녀 학자금, 출산용품 및 장례용품 지원 등 생애주기별 필요한 지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기업과 대리점 간 상생협력의 핵심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대리점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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