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인기 어느 정도길래…"女스태프들, 회식 때 집에 안 가"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12.04 14:26
글자크기
방송인 덱스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지옥3'는 커플이 돼야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한 연애기를 그린다. 오는 12일 공개. 2023.12.04 /사진=김창현방송인 덱스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로지옥3'는 커플이 돼야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한 연애기를 그린다. 오는 12일 공개. 2023.12.04 /사진=김창현


가수 한해가 여자 스태프들 사이에서 덱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4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재원, 김정현 PD를 비롯해 MC를 맡은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원 PD는 "제가 올해 산 주식 중에 가장 잘 산 주식이 덱스 주식"이라며 "'솔로지옥2'로 잘될 것은 알고 있어서 제가 일찍 (시즌3) MC로 제안했다. 저평가 우량주였던 것 같다. 덱스가 미친 듯이 상한가를 치고 올라가더니 올해 가장 핫한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덱스는 "(김재원 PD가)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장본인"이라며 "제가 잘해야 한다. 전 출연자일 뿐인데 섭외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저의 무기는 자유분방함, 날것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걸 많이 살려서 과몰입한 진행을 하려고 했다"고 공을 돌렸다.



홍진경은 "('솔로지옥') 시즌2에서 덱스가 너무 매력 있어서 꼭 회식에 오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시즌3은 쓸데없이 회식이 많았다. 내가 많이 소집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한해는 "회식 내내 여자 스태프들이 집에 가지 않더라. 너무 신기했다. (집에) 가질 않더라. 누구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라고 거들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은 오는 12일 공개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