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열애' 신민아 "♥김우빈, 내 영화 재밌게 봤다고…울었을 듯"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12.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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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 /사진=뉴스1배우 신민아 /사진=뉴스1


배우 신민아가 자신의 영화 '3일의 휴가'를 본 남자친구 배우 김우빈의 반응을 전했다.



신민아는 4일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영화 '3일의 휴가' VIP 시사회에 김우빈이 왔던 일을 언급했다.

이날 신민아는 "VIP 시사회 때 굉장히 많이 배우들이 오셨는데, 다들 너무 재밌게 보시더라"고 말을 아끼다가 "(김우빈도)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저랑 비슷한 감정으로 봤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배우 신민아, 김우빈 /사진=머니투데이 DB, OSEN(왼쪽부터) 배우 신민아, 김우빈 /사진=머니투데이 DB, OSEN
'김우빈이 영화를 보고 울었느냐'는 질문엔 "조금 울지 않았을까"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이번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영화 나오기 전부터 사람들이 이야기를 듣고 예고편만 봐도 울컥한다는 지점처럼 엄마와 딸 사랑하는 사람, 인간관계 우리는 모두가 헤어지는데 그걸 겪고 그거에 대해 추억하는 포인트가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 역시 아주 가까운 사람을 잃어 본 적은 없는데,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프다. 그런 것들을 엄마와 딸 이야기로 풀면 되게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조금 궁금해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의 이야기를 다룬 힐링 판타지 영화다. 오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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