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AI 반도체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인재 양성한다

머니투데이 배한님 기자 2023.12.03 14:38
글자크기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및 국내 클라우드·AI 반도체와 MOU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왼쪽)과 전영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왼쪽)과 전영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재단법인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이노베이션아카데미의 교육플랫폼에 국산 AI(인공지능)반도체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하고 SW(소프트웨어)·AI인재를 양성하는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네이버 클라우드 △KT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퓨리오사 AI △사피온 코리아 △리벨리온 등이다.



이번 협약은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추진 중인 동료학습 기반의 교육플랫폼 'Project-X'에 국산 AI반도체 기반의 초저전력·고성능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NIPA는 'AI반도체 팜(Farm) 구축 및 실증 사업' 등 'K-클라우드 프로젝트' 결과물을 Project-X에 적용하고,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국내 클라우드 및 AI반도체 기업과 SW 및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전영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국장은 "국산 AI반도체의 성능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서비스 적용 사례도 확산되고 있는데, 국산 AI 반도체와 K-클라우드를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SW 교육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협약도 이런 성과의 하나"라며 "AI 일상화 시대를 K-클라우드로 열어가는 시점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허성욱 NIPA 원장은 "다방면의 분야에서 국산 AI반도체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며 "국내 AI 반도체 산업 및 클라우드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사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