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놀아주세요~"…쌍둥이 아기판다 영상 3일만에 400만뷰

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2023.12.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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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창명 기자/사진=이창명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사육사 다리에 매달리는 영상이 인스타그램 게시 3일 만에 조회수 400만회를 넘어섰다.



3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약 1분 길이의 해당 영상은 '무시무시한 찰거머리 애교 공격'이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30일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처음 공개됐다.

이 영상은 쌍둥이 판다 중 동생인 후이바오가 대나무를 정리하고 있는 오승희 사육사 다리에 매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언니 루이바오도 오 사육사에 매달리려고 하지만 특히 후이바오가 끈질기게 사육사를 따라다닌다. 결국 정리하던 대나무를 내려놓은 오 사육사는 아기 판다를 어루만지며 놀아준다.



올해 입사 7년차인 에버랜드 동물원 오 사육사는 지난 7월 쌍둥이 판다가 태어나며 판다 전담 사육사로 새롭게 투입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현재 두 마리 모두 몸무게 9kg을 넘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내년 초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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