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스타킹'서 키와 과도한 댄스 배틀…골반 틀어진 듯"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2023.12.02 13:32
글자크기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조권이 댄스 배틀 후유증을 고백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김호영과 조권이 출연한다.



두 게스트는 전구가 달린 뮤지컬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재치 있는 입담까지 뽐냈다는 후문이다. 김호영은 "뮤지컬 '렌트'의 엔젤 역할이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피부가 좋아서 더 할 수 있겠지만 (후배들에게) 넘기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특히 조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샤이니 키와 과도한 댄스 배틀을 벌였고, 그 후유증으로 골반이 틀어진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놀라운 받아쓰기 실력도 공개된다. 김호영은 아무도 듣지 못한 부분을 잡아내고, MC 붐의 잔소리에는 특유의 강한 기세로 응수해 폭소를 안긴다. 조권 역시 열정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끝이라면'이 출제된다. 지난 출연 당시 도레미들과 한 편의 뮤지컬을 완성한 김호영은 이날도 놀라운 완성도의 뮤지컬 2탄을 공개한다. 조권은 13년 만에 성사된 키와의 배틀부터 태연과 감미로운 무대까지 명불허전의 예능감을 입증한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