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홍진경 "보톡스 맞아본 적 없어…주위에서 좀 하라고"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12.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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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방송인 홍진경이 보톡스를 맞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최화정과 처음 공개하는 홍진경 만두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만두를 빚는 최화정과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최화정은 자신이 유튜브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사람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지 않냐. 나는 자신이 없다"며 "누구한테 전화해서 나와달라는 말을 못 한다. 거기다 거절당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피부 시술한 거 다 내려온다. 엄청 상처받는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캡처
이를 듣던 홍진경은 "시술을 받으면 정말 좋냐"고 질문했다. 이어 "나는 보톡스를 맞아본 적이 없다. 사람들이 이제는 보기 안 좋다고 좀 하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최화정은 "너는 어리지 않냐. 그리고 네가 추구하는 게 시크하고 자연스러운 매력 아니냐"고 위로했다.

이에 홍진경은 "난 선크림도 없다. 선크림을 바르면 뭐가 난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그건 무식한 것"이라며 "오늘 같은 날도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진경은 거듭 "누가 그러더라. 그런 거를 신경 쓰기 시작하면 늙는 거라고"라며 "'나랑은 아직 멀다' 이러면서 신경을 안 썼는데, 올해 들어서 갑자기 팍 나이 들어 보이더라. '(시술을) 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고백했다. 홍진경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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