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기 힘들 듯"…유승호·BTS 뷔, 어색함에 정적→먼 산 보기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11.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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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유승호, BTS 뷔 /사진=유튜브 채널 'SBS NOW' 캡처(왼쪽부터) 배우 유승호, BTS 뷔 /사진=유튜브 채널 'SBS NOW' 캡처


배우 유승호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어색함 가득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30일 유튜브 채널 'SBS NOW'에는 '유승호X뷔 런닝맨 특급 만남 성사 기념 비하인드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런닝맨' 출연을 앞둔 유승호와 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런닝맨'의 '타짜: 꾼의 낙원' 편에 동반 출연한다.

유승호는 '뷔와 함께 런닝맨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냐'는 물음에 "일단 너무 기대됐다. 역시나 현장에서 뵈니까 멋지시다"고 답했다. 뷔는 "(저도) 팬이다"라고 화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SBS NOW' 캡처/사진=유튜브 채널 'SBS NOW' 캡처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도 두 사람의 인터뷰는 어색함이 가득했다. 질문 중간중간 정적이 흘렀고, 유승호는 민망했는지 먼 산을 바라봤다.

무엇보다 "저보다 레이스를 잘할 자신이 있으시냐"는 유승호의 물음에 뷔가 "아니다. 없다.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칼같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의 어색함에 제작진 측은 "어색한 공기에 친해지기 힘들어 보이는 두 사람"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특히 유승호와 뷔 모두 MBTI(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가 I(내향형)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유승호와 뷔가 출연하는 '런닝맨' 회차는 오는 12월 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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