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은행·카드·증권·보험 통합 앱 '슈퍼 SOL' 출시

머니투데이 김도엽 기자 2023.11.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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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주요 그룹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 통합한 앱 '신한 슈퍼SOL' 출시
- 통합을 넘어 한 화면에 자연스럽게 융합된 금융 서비스 제공
- 기존 그룹 멤버십에 앱테크를 더해 더욱 풍부한 멤버십 혜택
-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 등을 통한 경품 제공

신한금융, 은행·카드·증권·보험 통합 앱 '슈퍼 SOL' 출시


신한금융그룹은 다음달 18일 신한금융 디지털 앱의 핵심 기능을 한 데 모은 슈퍼앱 '신한 슈퍼SOL'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금융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콘셉트로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해 '한 곳에서 빠르게' '다양한 기능을 융합해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통합앱이다.

기존 신한플러스가 제공하던 유용한 멤버십 혜택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객 니즈의 연결 및 확장을 통해 완결성 있는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기능을 한 앱에 구현"…"융합해서 편리하게"
신한금융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은행 - 계좌 개설, 조회 및 이체 △카드 - 카드 발급 및 청구대금 결제 △증권 - 주식 거래 및 입출금 △라이프 - 보험 가입 및 보험금 청구 △저축은행 - 예적금 가입 및 대출 등 다빈도 업무를 파악했다. 이에 신한 슈퍼SOL을 설치하면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한 눈에 보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각 그룹사 앱의 핵심 기능을 한 앱에 완결성 있게 구현했다.

아울러 그룹사 핵심 기능 조합을 넘어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기능을 '융합'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대출 또는 투자 금액을 입력하면 해당 금액에 맞춰 그룹사의 최적 상품 및 금리와 한도를 추천하고 실행까지 이어주는 '원클릭통합대출', '원클릭투자추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통합검색' 서비스를 통해 신한금융의 모든 상품 및 서비스뿐만 아니라 FAQ,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된 금융 가이드까지 한 번에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앱테크와 멤버십 강화"...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
신한 슈퍼SOL은 앱테크(앱을 이용한 재테크) 기능을 결합해 고객의 멤버십 혜택도 강화했다.

앱 안에서 사용되는 다른 앱인 앱인앱(app in app) 형태였던 신한플러스가 제공하는 스탬프 쿠폰과 등급별 금융 수수료 혜택, 할인 쿠폰과 제휴 서비스 등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옮겨 왔다.

더불어 최근 앱테크 트렌드에 발맞춰 모의주식수익률 게임 '스탁리그', A vs B 중에 더 많은 보기를 선택한 쪽이 승리하는 '밸런스게임' 등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챌린지 서비스를 추가했다.

신한금융은 내일(1일)부터 보름간 △사전예약 이벤트 △선착순 다운로드 이벤트 △금융/비금융 서비스 체험 이벤트도 실시한다.

기존 신한 금융앱 로그인 시 팝업으로 등장하는 화면을 통해 신한 슈퍼SOL을 사전예약한 고객이 출시 이후 설치와 로그인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와 신한 SOL캐릭터 골드바 1g 등을 지급한다.

또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랜덤으로 포인트를 제공하고, 오픈뱅킹과 결제카드 등록 등 금융 서비스 또는 앱테크 게임인 스탁리그와 밸런스게임 등 비금융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에게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한편 신한금융은 신한 슈퍼SOL 출시와 함께 각 그룹사 디지털 앱의 명칭을 통합해 표준화를 진행한다. △은행, 신한 SOL → 신한 SOL뱅크 △카드, 신한 Play → 신한 SOL페이 △증권, 신한 알파 → 신한 SOL증권 △라이프, 신한 스퀘어 → 신한 SOL라이프로 각각 변경되고 색상과 폰트 표준화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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