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랭킹 스타스포츠 74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https://thumb.mt.co.kr/06/2023/11/2023113007342525775_1.jpg/dims/optimize/)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74차(11월 4주) 투표에서 6277표를 얻어 1위를 지켰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허웅에 이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4)이 683표로 2위를 차지했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2·IBK기업은행)은 535표를 받아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순위가 한 계단 상승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