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열애설 안 난 이유? 임진각·장터서 데이트…MZ 피한다"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11.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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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가수 김범수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범수가 데뷔 후 20년간 열애설이 나지 않은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에는 가수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이날 MC들은 "김범수는 비밀 연애자다. 연예계 생활 20년 동안 열애설이 한 번도 안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탁재훈, 김준호 등이 "그럼 연애를 안 한 것 아니냐", "20년간 솔로였던 것이냐"고 농담을 던지자 김범수는 "자연스럽게 행동하되 분주한 곳에서는 데이트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이어 "예를 들면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식당에서 오후 3시에 점심을 먹었다"며 "여행을 가도 임진각, 장터 같은 젊은 MZ 세대가 오지 않는 곳으로 여행을 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비밀 연애 말고 당당하게 (여자친구 있다고) 말하고 싶다. (김)준호 형처럼 편하게 다니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걸려서 너무 좋다. (열애설을 보도한) 기자님께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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