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TMR센터 '축산물시험검사기관' 재지정

머니투데이 권태혁 기자 2023.11.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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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TMR센터(전통미생물자원개발 및 산업연구센터)가 지난 21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축산물시험검사기관에 재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재지정 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다.



2002년 식품위생검사기관, 2004년 축산물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된 TMR센터는 현재까지 1500개 이상 식품·축산물 기업체의 △품질규격 △품질관리 △성분분석 △소비기한 설정 △위생관리 △HACCP 인증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영양성분 DB구축사업'과 국립농업과학원의 '국가표준식품성분 DB구축연구', 'K-농식품자원 기능성성분 활용기반 고도화 사업' 등 국가식품 DB구축 거점기관으로서 식품분석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장비활용바우처지원사업' 운영기관에도 선정돼 대구광역시, (재)대구테크노파크, (사)대구식품협회와 식품분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삼빈 계명대 TMR센터장(식품가공학전공 교수)은 "우리 센터는 이번 재지정으로 대구·경북지역 최고 수준의 시험·검사능력은 물론 분석 품질관리 능력과 운영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 업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K-식품 세계화, 대구경북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TMR센터는 △GC-MS(가스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ICP-MS(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 △LC-MS/MS(액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수은분석기 △미생물동정기(VITEC사) 등 고가의 분석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TMR센터 연구실 내부 전경./사진제공=계명대계명대학교 TMR센터 연구실 내부 전경./사진제공=계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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