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는 트렌드 변화를 이끄는 한국의 혁신 기업, 특히 IT(정보기술)와 바이오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IT에 국한하지 않고 2차전지와 반도체, 자율주행, 바이오테크, 신약, AI까지 광범위한 테크 섹터에 투자한다. 액티브 ETF로서 비교지수(KRX정보기술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편입 종목을 적극적으로 운용한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섹터에는 삼성전자 (76,700원 ▲400 +0.52%), SK하이닉스 (177,800원 ▲7,200 +4.22%), 제우스 (16,530원 ▲480 +2.99%), ISC (80,200원 ▲2,000 +2.56%), 두산테스나 (50,300원 ▲1,900 +3.93%), 이녹스첨단소재 (30,250원 ▲450 +1.51%) 등에 투자한다. 2차전지 섹터에는 에코프로비엠 (236,000원 ▲2,000 +0.85%), 삼성SDI (408,500원 ▼5,000 -1.21%) 등을 담고 있다. 바이오테크 섹터에선 신약개발 관련 기업인 유한양행 (71,000원 ▼500 -0.70%)과 한미약품 (310,500원 ▲500 +0.16%),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알테오젠 (173,700원 0.00%), 펩트론 (28,200원 ▲950 +3.49%), 의료AI 서비스의 제이엘케이 (10,490원 ▲1,490 +16.5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