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정동원, 사생 피해…"자택 근처 배회, 법적 조치"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11.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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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동원 /사진=머니투데이 DB가수 겸 배우 정동원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겸 배우 정동원 측이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7일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 팬카페를 통해 "최근 아티스트의 연습실이나 자택 근처를 배회하거나, 기다리다 아티스트에게 인사를 시도하는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사생 행위에 대해 사전 고지 없이 블랙리스트에 등재할 예정"이라며 "이에 대해 강력한 형사 조치를 취할 것이다.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있어서 어떠한 관용 없이 처리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올해 한국 나이 기준 17세다. 그는 지난 9월 스페셜 앨범 '소품집 Vol.1'을 발매했으며 오는 12월에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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