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김동욱·배경훈 등 50인 포상…"SW산업 발전에 기여"

머니투데이 배한님 기자 2023.1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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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 시상

과기정통부, 김동욱·배경훈 등 50인 포상…"SW산업 발전에 기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위상과 사기를 고취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에 대한 포상과 올해 최고의 소프트웨어에 주어지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상', 소프트웨어 공학 관련 우수 사례에 주어지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정보기술 아키텍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한국 IT 아키텍처 공모전 대상' 등 총 50점에 대해 시상했다.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은 김동욱 인피니티헬스케어 대표이사와 배경훈 엘지경영개발원 인공지능연구원 원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박관우 위지윅스튜디오 대표이사와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3,460원 ▲60 +1.76%) 대표이사가 받았다. 이어 이상훈 시스원 대표이사,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이사 등 7명이 대통령 표창을,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강락근 엔에이치엔다이퀘스트 대표이사 등 8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상은 V2X-스마트주차관제 시스템을 개발한 '베스텔라랩'이 대통령상을, 의료 데이터 학습 기술인 Jonathan Flightbase v 2.0을 개발한 '아크릴'과 디지털 심리상담 서비스인 마인드카페 ver 2.1.8을 개발한 '아토머스'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은 ADMS 기반 소프트웨어를 만든 한국전력공사와 MICOSA®PHM를 만든 'HL만도'가 받았고, 한국 IT 아키텍처 공모전 대상은 채대석 LS 일렉트릭 상무가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그동안 디지털 신산업의 기초 체력인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우리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글로벌 기업도 주목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산업이 디지털 심화시대의 핵심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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