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괜찮나" 팬들 걱정…참석한 日시상식서 흉기 난동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3.11.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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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귀가 후 사건 발생"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사진=뉴스1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다녀간 일본 시상식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24일 일본 매체 NHK는 전날 오후 요코하마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2023' 행사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40대 여성 A씨가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해당 시상식에 차은우가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사건은 차은우가 귀가한 뒤 발생했다"며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전 차은우는 시상식에서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상을 받은 차은우는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 덕분에 값진 상을 받게 됐다"며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97년생 차은우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배우 데뷔했다. 이후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가수 데뷔도 했다. 차은우는 현재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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