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엔지니어링·그린리소스·제이엔비…코스닥 새내기 3인방 강세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3.11.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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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한선엔지니어링 (5,520원 ▼320 -5.48%), 그린리소스 (30,300원 ▼300 -0.98%), 제이엔비 (15,360원 ▼1,480 -8.79%)가 상장 첫날 강세를 나타냈다.

24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한선엔지니어링은 공모가 대비 1만500원(150%) 오른 1만7500원에 거래됐다. 그린리소스는 공모가 대비 1만6000원(94.12%) 오른 3만3000원이다. 스팩 소멸 합병으로 상장한 제이엔비는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2만2500원을 기록했다. 세 종목 모두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한선엔지니어링은 선박, 플랜트, 반도체 등에 필요한 피팅·밸브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2012년 계장용 피팅 및 밸브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국제 규격 인증인 ISO 9001(품질경영체제)과 ISO 14001(환경경영제체)를 취득했다.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현대중공업 등에 납품한다.

그린리소스는 반도체 장비의 내식성과 내플라즈마성을 높이는 코팅 소재를 제조한다. 2013년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APS 코팅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와이엠씨, 제니스월드, 아이씨디엠 등에 납품한다.



제이엔비는 반도체 제조 시설에 들어가는 진공펌프 연동 장비제조와 초고진공 펌프에 들어가는 정밀가공부품 공급 사업을 한다. 반도체 생산(파운드리)기업과 진공 펌프 제조 기업이 주요 고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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