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리온
마이구미 버라이어티 팩은 여러 맛을 동시에 먹길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포도, 청포도, 복숭아에 파인애플 맛을 한 봉지에 담았다. 왕꿈틀이 버라이어티 팩은 오렌지, 복숭아 맛 미니 꿈틀이와 함께 소포장마다 콜라 또는 요구르트 맛 왕꿈틀이를 무작위로 넣었다.
오리온은 1992년 마이구미 출시 이후 왕꿈틀이,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국내외 젤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알맹이 시리즈는 출시 2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3000만봉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