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막

머니투데이 경남=노수윤 기자 2023.11.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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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기업인 170명·국내 200개 기업 참여, 비즈니스·콘퍼런스 등 추진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가운데)이 세계 화상 및 국내 기업과 한국·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막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홍남표 창원특례시장(가운데)이 세계 화상 및 국내 기업과 한국·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막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세계 화상(?商)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상비즈니스위크는 '상생과 번영,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며 기업전시, 비즈니스행사, 콘퍼런스, 산업시찰 등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범한퓨어셀, 대건테크 등 수소, 환경, 바이오, 에너지 기업 200여개가 참여해 기술·제품·브랜드를 선보인다.



한국 기업과 인적·기술 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 등 11개 중화총상회 회장과 화상 기업인 170여명이 전시장에서 한국의 우수 기업과 만난다.

'글로벌경제, 미래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미래협력포럼이 열린다.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조성준 두산에너빌리티 상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한국과 화상의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리더스 포럼'과 '세계 청년 기업가 포럼'도 열어 국내·외 차세대 경영진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정보도 교환한다. '글로벌 뉴테크 전망 및 선도전략'이라는 주제로 '뉴테크 글로벌산업 포럼'도 열린다.


이번 대회는 B2B 행사로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 투자설명회, 프로젝트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 기업은 화상과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관계 구축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기대한다.

두산에너빌리티, 태림산업, 무학, STS로보테크 등이 화상에게 기업 현장을 선보이는 산업시찰도 할 예정이다.

이번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는 2021년 5월 세계화상대회 소집인(싱가포르, 홍콩, 태국 중화총상회)으로부터 공식 개최승인을 받은 비즈니스 대회로 2020 온라인 대회에 이어 오프라인 대회로는 처음 개최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한국 기업과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세계 화상 회장단이 창원을 방문했다"며 "화상 자본을 유치하고 국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의 소중한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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