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안경쓴 내 모습 미리 보여준다? 팝업스토어 7일만에 7000명 방문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2023.11.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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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안경쓴 내 모습 미리 보여준다? 팝업스토어 7일만에 7000명 방문


AI(인공지능)을 통해 안경을 쓴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솔루션을 내세운 팝업 스토어에 1주일만에 7000명 이상이 몰렸다.



이스트소프트 (30,700원 ▼1,500 -4.66%)의 자회사 아이웨어 가상 피팅 서비스 기업 라운즈(ROUNZ)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교보문고 강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픈 후 이날까지 1주일간 팝업 스토어 방문자는 7000명에 달했다. 이 팝업 스토어는 30일까지 운영된다.

라운즈는 가상으로 착용한 안경을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앱을 통해 6000여 종의 안경테 중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전국 파트너 안경원으로 배송받아 렌즈까지 맞출 수 있다.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는 라운즈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라운즈 미러'를 통해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라운즈 미러는 안경원에서의 가상 피팅 서비스와 실시간 안경 정보 제공을 위해 제작된 기기이다.

팝업 스토어 방문객은 라운즈 미러 앞에 서는 것 만으로 얼굴형 분석을 통해 어울리는 안경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안경을 가상으로 바로 착용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장에 있는 안경을 착용하고 라운즈 미러를 바라보면 안경사의 도움없이 가격, 사이즈, 색상은 물론 후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우선 방문객은 전제품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렌즈까지 맞추면 10%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현장 방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경우 '20만 원 상당의 안경테', '초극세사 안경닦이', '김서림방지 티슈'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한 100% 당첨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라운즈 관계자는 "안경을 고르고 구매하는 경험 자체를 라운즈를 통해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라며 "현장에 방문하셔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라운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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