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VC 서울 마곡 집결…SBA, 스타트업 투자매칭 행사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2023.1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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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진흥원(SBA) /사진=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의 우수한 스타트업들과 해외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한다.



SBA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M+'에서 '2023 글로벌 위코노미(Weconomy) 스타트업 챌린지'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첫날 아시아 각국의 창업생태계 현황 및 현지 진출방안을 살펴보는 '글로벌 세미나'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한국을 대표하는 현지 대기업 및 투자기관의 리버스 피칭을 갖고 참가자들에게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한다. 둘쨋날 일본 현지 대·중견기업과 한국 스타트업간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밋업 행사, 중국·한국의 대표 투자기관과 투자상담을 할 수 있는 1:1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각각 열린다.
/사진= 서울경제진흥원(SBA)/사진= 서울경제진흥원(SBA)
첫날엔 빌트(Wilt)벤처빌더의 원대로 대표가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 및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을 발표한다. 원 대표는 한국 및 싱가포르 VC(벤처캐피탈) 업계에 종사해 왔다.



공성현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사무국장, 이상운 샤오미액셀러레이터코리아 대표, 최규식 크루코리아 대표가 각각 한국, 중국, 일본의 창업생태계 현황 및 현지 진출방안을 제안한다.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스타트업 유치를 담당하는 사에코 세노 디렉터를 초청, 일본 진출에 관심있는 국내 스타트업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일본의 대·중견기업은 시나넨 홀딩스, 크리에이트메딕 등 2개사가 참가한다. 중국에선 알란(ALAN) AMC, 웨고(WEGO) 캐피탈, 한중국제혁신창업센터 등 3개사가 온다. 한국에선 씨앤티테크, 와이앤아처 등 2개사가 리버스 피칭을 진행한다.


둘쨋날 일본 기업으로는 시나넨 홀딩스, 크리에이트메딕, 인바운드 플랫폼 등 3개사가 각각 에너지, 디지털 헬스케어, 관광·테크 분야에 대해 앞서 신청한 서울의 스타트업 10개사와 만난다.

중국에서 라운드테이블에 나설 투자기관 6개사는 WEGO Capital, 싱카플신사로그룹, 베이징고시뢰투어관리컨설팅센터, ALAN AMC, 한중창업혁신협력센터 등이다. 국내 및 중국 내 투자자와 1:1 IR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24일까지 SBA 또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로 문의할 수 있다.

마곡산업단지는 200개 대·중소기업의 연구시설이 모인 R&D(연구개발) 융·복합 단지다.

이재훈 SBA 산업거점본부장은 "국내를 넘어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대표 R&D 혁신거점으로 성장 중인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에서 다양한 협업기회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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