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에이치테크, OLED 사이클 최대 수혜…목표가 3.4만원 '탑픽'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3.11.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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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2일 피엔에이치테크 (20,100원 ▲910 +4.74%)에 대해 고객사 LG디스플레이의 IT 및 전장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이클의 최대 수혜 업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피엔에이치테크는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늘어난 40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8% 증가한 6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고객사의 일부 POLED 패널 출하 지연 및 OLED TV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이어 높은 성장률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피엔에이치테크가 2024년 매출액 556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24년 출시될 IT OLED 패널에 고굴절 CPL 및 발광 소재를 공급할 전망이며, 두 소재 모두 고부가가치 소재인 만큼 전사 실적 성장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동사의 IT 및 전장 OLED 패널 향 매출액 비중은 30%를 상회하며 IT 및 전장 OLED 사이클의 최대 수혜 업체로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업종 탑픽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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