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프리미엄 버터의 배신…"대장균 무더기 검출, 전량 폐기"

머니투데이 김미루 기자 2023.11.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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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일유업 홈페이지 갈무리/사진=매일유업 홈페이지 갈무리


프랑스산 프리미엄 버터 제품에 대장균군이 다량 검출돼 통관 단계에서 전량 폐기됐다. 이 제품은 국내 유가공 업체 매일유업이 수입·판매한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5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에쉬레(Echire) 버터 250g' 제품에서 대장균군 기준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수입 업체 매일유업은 제품을 전량 폐기 조치했다.



식약처는 이미 유통된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 전국에 유통된 물량을 파악 중이다. 해당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판매를 중지하고 즉시 회수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버터 단품뿐 아니라 버터를 바른 쿠키 등으로 가공된 제품으로도 판매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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