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옥순 "썸타는 사람, 광수 아냐…아기 없는 돌싱男"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11.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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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했던 옥순(가명)이 같은 기수에 출연했던 광수(가명)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옥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이날 MC 이수근과 서장훈은 옥순에게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 질문했다. 옥순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열애 중인 듯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옥순은 "아직 사귀지는 않고, 예전 인연과 다시 알아가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근데 (사람들은 나와 알아가는 사람이) 광수라고 오해하더라. 광수와 나는 썸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그는 만나는 사람에 대해 "이혼 후 만났고, 결혼까지 생각했었다"며 "그 사람도 돌싱이다. 둘 다 아이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로 사랑하는데 헤어진 계기는 (처음 만났을 때는) 돌싱이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때가 아니었다"며 "그런데 (내가) TV에 나온 걸 보고 아직 돌싱인 걸 알고 (상대한테) 연락이 왔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자신이 이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전 남편과 만난 지 3번 만에 결혼했다. 다짜고짜 결혼하자고 하더라"며 "(그렇다 보니) 이혼도 두 달 만에 했다. 너무 서로를 몰랐다. 살다 보니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그래서) 아이 생기기 전에 정리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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