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반도체소부장Fn' ETF, 하반기 순자산 2000억원 증가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2023.11.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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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반도체소부장Fn (13,670원 ▲265 +1.98%)'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올해 하반기 들어 2000억원 넘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기준 'SOL 반도체소부장Fn'은 하반기 2032억원이 유입되며 국내 반도체 ETF 중 가장 많은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945억원으로 1위였다. 최근 6개월 수익률도 35.91%로 1위다.

'SOL 반도체소부장Fn'의 포트폴리오는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기업이 42%, 미세화 공정 관련 기업 비중이 52%다. 세부 카테고리 별 분류로는 소재(19%), 부품(21%), 장비(38%), 기타(17%) 등이다.



한미반도체 (76,400원 ▲4,800 +6.70%), 하나마이크론 (26,300원 ▲650 +2.53%), 이오테크닉스 (175,900원 ▲3,200 +1.85%), ISC (75,000원 ▲1,800 +2.46%) 등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와 HBM(고대역폭메모리) 대표기업과 함께 미세화 공정 관련 기업인 동진쎄미켐 (38,200원 0.00%), 솔브레인 (278,000원 ▲500 +0.18%), 원익IPS (29,900원 ▼350 -1.16%), HPSP (57,700원 ▲1,400 +2.49%) 등과 리노공업 (204,000원 ▼500 -0.24%), 티씨케이 (98,600원 ▼600 -0.60%) 등 반도체 부품기업, 솔브레인 (278,000원 ▲500 +0.18%), 한솔케미칼 (176,700원 ▲1,300 +0.74%) 등 소재 기업까지 커버하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인공지능) 반도체와 HBM은 이제 개화하기 시작한 반도체 섹터의 새로운 테마"라며 "반도체 섹터의 중장기 전망이 긍정적인 만큼 AI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공정 과정에서의 기술력, 실적 등을 함께 살펴 반도체 소부장 종목을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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