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https://thumb.mt.co.kr/06/2023/11/2023112009494525532_1.jpg/dims/optimize/)
지난 16일 기준 'SOL 반도체소부장Fn'은 하반기 2032억원이 유입되며 국내 반도체 ETF 중 가장 많은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945억원으로 1위였다. 최근 6개월 수익률도 35.91%로 1위다.
한미반도체 (137,500원 ▲2,000 +1.48%), 하나마이크론 (18,690원 ▲310 +1.69%), 이오테크닉스 (171,200원 ▼4,000 -2.28%), ISC (50,100원 ▼100 -0.20%) 등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와 HBM(고대역폭메모리) 대표기업과 함께 미세화 공정 관련 기업인 동진쎄미켐 (35,200원 ▲200 +0.57%), 솔브레인 (258,000원 ▲3,000 +1.18%), 원익IPS (34,200원 ▲1,000 +3.01%), HPSP (32,000원 ▼550 -1.69%) 등과 리노공업 (200,500원 ▼3,000 -1.47%), 티씨케이 (110,700원 ▼1,300 -1.16%) 등 반도체 부품기업, 솔브레인 (258,000원 ▲3,000 +1.18%), 한솔케미칼 (163,200원 ▼500 -0.31%) 등 소재 기업까지 커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