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중동 최대 보안행사 참가,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공개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2023.11.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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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수/사진제공=파수


정보보안 전문기업 파수 (7,500원 ▼50 -0.66%)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 중인 글로벌 정보보안 컨퍼런스 '블랙햇 MEA 2023'에 참가해 중동 지역 파트너사인 사이버나이트와 제로트러스트 데이터 보안을 위한 파수의 주요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블랙햇은 전 세계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참가해 보안 관련 최신 트렌드와 연구 결과를 나누는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다. 파수가 이번에 참여한 블랙햇 MEA는 중동 지역의 대표적인 최대 보안 행사 중 하나로, 4만명 이상의 보안전문가가 참석한다.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이버나이트와 함께 부스를 꾸린 파수는 문서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FED)'을 중심으로, 인쇄 보안 솔루션 '파수 스마트 프린트(Fasoo Smart Print, FSP)', 화면 보안 솔루션 '파수 스마트 스크린(Fasoo Smart Screen, FSS)' 등을 소개했다. 사이버나이트는 중동 지역에서 급성장 중인 사이버보안 전문 유통사다.



파수의 대표 솔루션인 FED는 문서가 생성되는 시점부터 자동 암호화하고 설정된 권한에 따라 열람, 편집, 인쇄 등을 제한한다. 인쇄 보안 솔루션 FSP는 출력물의 민감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중요도에 따라 인쇄를 통제 및 관리한다. 화면 보호 솔루션 FSS는 화면 상의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스크린 워터마크 기술과 화면 캡처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강만 파수 부사장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제로트러스트 보안 기조가 확산되면서 중동 지역에서도 데이터 중심 보안의 필요성과 DRM의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다"며 "파수는 해당 지역에서 뛰어난 세일즈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사이버나이트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늘리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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