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호재에 리스크 'ON'된 코스피..2470선 위로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23.11.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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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샌프란시스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과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3.11.15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샌프란시스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과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3.11.15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대외 호재에 기관 매수세가 나타나면서 코스피 지수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 매수세에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810선을 회복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지난 9월 이후 최저치로 내려왔다. 미국 임시예산안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정부 폐쇄 리스크가 해소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국내 증시도 리스크 선호 심리가 커졌다.

15일 오전 9시11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1.61포인트(1.71%) 상승한 2474.86을 기록 중이다.



기관이 홀로 1217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65억원, 60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및금속, 화학, 운수장비, 전기전자가 2%대 강세고 의료정밀, 유통, 건설 등이 1%대 상승하고 있다. 보험과 음식료품만이 1% 안팎 약보합세를 나타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1위 삼성전자 (73,400원 ▲200 +0.27%)부터 25위인 SK (191,800원 ▼1,800 -0.93%)까지 줄줄이 빨간 불을 켰다. LG에너지솔루션 (401,500원 ▲1,000 +0.25%)POSCO홀딩스 (431,500원 ▼6,000 -1.37%), 현대차 (250,500원 ▲2,500 +1.01%)가 3%대 강세고 포스코퓨처엠 (317,000원 ▲4,000 +1.28%)은 6%대 뛰고 있다. SK하이닉스 (156,200원 ▼1,800 -1.14%), 기아 (124,500원 ▲6,800 +5.78%), 삼성SDI (377,000원 ▼4,500 -1.18%)는 2%대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6.60포인트(2.09%) 오른 810.7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502억원, 기관이 52억원 사자에 나서면서 지수가 강세를 보인다. 외국인은 529억원 팔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금속이 2%대 강세고 소프트웨어, 기타서비스, 컴퓨터서비스 등은 1%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상승세다. 에코프로비엠 (266,500원 ▲10,500 +4.10%), 에코프로 (618,000원 ▲30,000 +5.10%), 엘앤에프 (169,700원 ▲3,900 +2.35%)가 나란히 5%대 강세고 HPSP (51,400원 ▼1,000 -1.91%)는 4%대,레인보우로보틱스 (161,400원 ▼3,600 -2.18%)셀트리온제약 (110,900원 ▼5,500 -4.73%)은 3%대 오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21.9원 내린 1307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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