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우수사례' 울산 북구 최우수상·DL이앤씨 대상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3.1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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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민간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부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민간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 치러진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대상으로 공공 부문에서 울산광역시 북구, 민간 부문에서는 DL이앤씨 (34,900원 ▲800 +2.35%)를 각각 선정했다.

공공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울산광역시 북구는 국가·공공에서 생산된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인 'K-Geo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주제별 지도를 제작했다. 행정 기관별로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통합해 공유 행정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간 부문 대상은 3D 용지보상비 자동 산출 시스템을 개발한 DL이앤씨에 돌아갔다. 국토부의 국가중점데이터와 BIM(빌딩정보모델링)의 3D 공간정보를 활용해 철도·도로 사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공 업무와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 공공 부문 우수상에는 △경상남도 소방본부 △경기도 성남시, 장려상은 △인천광역시 본청 △인천광역시 동구가 수상했다. 민간 부문 최우수상에는 △엘비에스테크 △수원대학교, 우수상에는 △주식회사 고산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항공·제주대, 장려상에는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인하공업전문대 공간정보빅데이터과로 선정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공 부문에서 29건, 민간 부문에서 39건이 접수됐으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우수작 15건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을 뽑았다. 심사는 주제의 참신성, 활용에 따른 예산 절감 등 효과성, 다른 기관으로 확장 가능성 등을 위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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