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외래 관광객, 한국에 대한 지식·관심 수준·깊이가 달라져"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2023.11.13 12:09
글자크기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열린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11.13.[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열린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11.13.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가 "한국을 찾아오시는 외래 관광객들이 한국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의 수준과 깊이가 날로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며 "소통과 협업을 통해서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북촌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관한 관광전략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있는 분들을 보니까 확실히 관광산업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어지는지 실감할수 있는 순간인 것 같다. 한국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고 계신 거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간담회에 참석한 관광 및 뷰티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과거와 달리 의료와 패션 쪽이 관광에 기여하는 부분이 아주 커졌다"며 "문화산업이 미술이나 음악 뿐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 등 모두가 다 문화산업이고 이런 부분을 이용하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우리가 호텔 예약 등의 플랫폼 뿐 아니라 의료서비스 등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도 가지고 있는데 올해 안에 준비해서 내년부터는 그런 부분을 더 활성화할 수 있는 페스티벌 등도 기획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엔 유 장관과 이 위원장 외에도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임혜미 크리에이트립 임혜미 대표, 정은진 제니하우스 상무, 윤여욱 원밀리언 대표, 박정현 뷰성형외과 박정현 부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