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비타 아토 ATO/사진= 일동제약
비오비타 아토 ATO에는 유산균의 이로운 대사 산물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4000% 농축된 형태(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열처리배양건조물)로 들어 있다.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열처리배양건조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로 등재될 만큼 안전성을 인정 받은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설명이다.
일동제약의 CHC-CM 그룹장 강대석 상무는 "제품 전성분을 '알레르기 프리' 콘셉트에 맞춰 구성하고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하이드록프로필 메틸셀룰로스(HPMC) △카제인나트륨 △결정셀룰로스 △합성 향료와 착색료 등 7가지 첨가물을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탕과 감미료 대신 천연 포도향 분말과 엘더베리 추출 분말, 자일리톨 등을 사용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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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네이버 쇼핑 일동제약 본사 공식 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홍보하고 출시 기념 행사 등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