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창원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위해 1.5억원 전달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2023.11.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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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 전달식'에서 홍남표 창원시장(가운데)과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 전달식'에서 홍남표 창원시장(가운데)과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관련 행사를 열고 1억5000만원을 창원시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경남 창원본사 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한 전달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의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지난해 처음 실시했다.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금을 늘리고 대상도 확대했다.



지원금은 창원지역 내 에너지 바우처를 사용하는 취약계층 가운데 4인 이상 가구 전체에 지원한다. 대상 가구는 약 1300세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남표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의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창원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복지를 실천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연인 사장은 "'빛과 에너지'라는 회사 사회공헌 테마에 기반해 출발한 이번 지원이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으로도 에너지 지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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