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전년比 367% 늘어난 코스메카코리아…장 중 신고가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2023.11.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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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3분기 시장 예상을 넘는 호실적을 낸 코스메카코리아의 주가가 신고가로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0시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메카코리아 (37,600원 ▲100 +0.27%)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2.36%) 오른 3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4만11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코스메카코리아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잠정)이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6.7% 늘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64억원으로 12.4%, 당기순이익은 118억원으로 251.9% 각각 증가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메카코리아의 3분기 영업익은 시장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를 32.3% 웃돌았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연중 견조한 인디브랜드 고객사로의 매출은 당분기에도 실적 성장의 핵심이었다"며 "특히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코리아의 주요 고객사는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하고 있고, 이러한 트렌드는 미국 소비 둔화 추세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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