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2차전지 ETF 가이드북' 발간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2023.11.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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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를 위한 '2차전지 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2차전지 ETF 가이드북'은 2차전지 원리와 핵심 소재 등 산업 기초부터 공급망 재편 등 최근 이슈까지 2차전지 투자자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된 안내서다.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가이드북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차전지 ETF' 시리즈도 만나볼 수 있다. 2018년 9월 국내 최초로 2차전지 ETF를 선보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차전지 ETF 라인업을 확대하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국내 최대 2차전지 ETF인 'TIGER 2차전지테마 (25,870원 ▲305 +1.19%)' 외에도 'TIGER KRX2차전지K-뉴딜 (13,905원 ▲200 +1.46%)', 'TIGER 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 (4,495원 ▲100 +2.28%)', 'TIGER 2차전지소재Fn (8,260원 ▲180 +2.23%)' 등 총 4종의 TIGER 2차전지 ETF 시리즈 등이 있다.



TIGER 2차전지 ETF 시리즈는 개인투자자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국내 상장된 전체 2차전지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 중 TIGER 2차전지 ETF 4종이 60%를 차지한다.

지난 7월 신규 상장한 'TIGER 2차전지소재Fn'은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개인들이 약 6700억원 순매수하며 올해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같은 날 종가 기준 국내 최대 2차전지 ETF인 'TIGER 2차전지테마'(1조 3563억원)를 포함해 TIGER 2차전지 ETF 4종의 총 AUM(총운용자산)은 2조 5237억원에 달한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전기차 침투율이 아직 한 자릿수에 불과한 미국 시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국내 2차전지 기업의 높은 성장성은 지속될 것"이라며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투자자들이 2차전지 산업을 이해하고 투자 성향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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