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월트디즈니 창립 100주년 기념 온라인 전시회 참여

머니투데이 권태혁 기자 2023.11.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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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이 '월트디즈니 창립 100주년 기념 온라인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은 올해 1학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창의학기제'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을 모티브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아트 작품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 20편은 지난달 31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디즈니+, 마블코리아, 스타워즈코리아,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디즈니 관계사 공식 SNS(인스타그램·유튜브)에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박재우 세종대 LINC+사업단장(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은 "디즈니는 만화애니메이션 전공 학생에게는 꿈과 같은 회사"라며 "창립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라는 인생에 한 번뿐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학기제와 같은 학생주도의 도전적인 프로그램과 결합해 산학협력의 시너지를 낸 것이 특히 의미가 컸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뉴미디어 작품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대가 운영하는 '창의학기제'는 학생 스스로 학습 주제, 과제를 설계하고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정규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학생들이 '창의학기제'를 통해 제작한 디지털아트 작품./사진제공=세종대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학생들이 '창의학기제'를 통해 제작한 디지털아트 작품./사진제공=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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